2주다이어트 칼로커트
아이 키우고 계신 맘님들..
요즘에는 관리를 많이들 하시지만
매일매일 전쟁같은 육아에 임하다보면
몸매 따위 신경쓸 겨를이 어디있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임신 후 체중이 많이 늘었던 편이라
여름이 불쑥 다가오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이 키우면서 정신없는 와중에
운동가고 식단 지키면서 챙겨먹고 하는건 정말
현실성 없는 일이라 지키기도 쉽지 않았구요.
늘어가는 얼굴살, 뱃살, 팔뚝을 보며 한숨만 쉬었었죠.
지금에야 2주다이어트 혁신제품 칼로커트 리얼 후기를 쓰게 되었지만
이 전에 다이어트에 좋다 하는 보조제 같은건
정말 여러가지 먹어보긴 한 것 같아요.
간단하게 물에 타먹는 것부터 식사 대용 제품도 먹어보고..
그런데 식사대용이나 다이어트 도시락은 애기 데리고
외출이라도 하면 밖에서 음식을 먹으니 챙겨먹기 힘들고
물에 타먹는건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어서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챙겨먹기 쉬운 타입으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제품을 알아보다가 2주다이어트 혁신제품 칼로커트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제 몸에 제일 잘 맞았어요 ㅎㅎ
절대 안빠지던 살이 두달만에 많이 빠졌어요
애들 챙기다보면 솔직히 아이 먹이는게 우선이고
하루종일 정신 없다보니 저는 밥을 제대로 챙겨먹기도 힘들고
매일 대충대충 끼니를 떼우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건강식이랑은 거리가 멀어지고
점점 더 살은 찌고 ㅠㅠㅠ
아이 재우고 나서 혼자 잠깐 여유 가질때 인스타라도 보면
애기 엄마라도 날씬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데
나는 왜이렇게 살이 안빠지나 한탄도 했어요.
저는 먹는만큼 찌는거라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무조건 먹는걸 줄였었는데, 이게 절대 오래 가지 못하더라구요.
오늘부터 다이어트 한다는 결심만 세워도 별로 먹고싶지도 않던
떡이나 떡볶이, 빵, 피자 이런 음식들이 막 생각나고..
그걸 억지로 눌러 참아내면 결국에는 식욕이 더 폭발하더라구요.
그런데 알아보니 이런 다이어트는 영양관리에도 좋지 않고
기초대사량을 떨어트리는 관리가 되어서 결국에는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이 되어서 좋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좀 더 나은 방법을 찾다가 보게 된 것이
어떤 분의 2주다이어트 칼로커트 리얼 후기 였어요.
저처럼 아이 키우는 분이 쓰신 내용이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식습관이나 식욕의 정도도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저도 칼로커트로 도전해보게 됐네요 ㅎㅎ
우선 먹는걸 예전처럼 억지로 참아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전문가이신 코치님이 꾸준히 연락을 주셔서
궁금한 부분도 수시로 물어보고 다이어트 할 수 있어서
새롭고 도움도 많이 되더라구요.
코치님의 연락을 받고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는지도 새삼 깨달았어요.. ㅠㅠ
제일 좋았던건 아이 엄마인 제가 다이어트를 위해서
갑자기 피티를 받는다거나 운동을 나가는 등
생활패턴을 바꾸기가 어려운 상태였는데
이걸 바꾸지 않고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또 2주다이어트 칼로커트 자체의 효과도 좋아서
몸무게를 빨리 줄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이어트 제품 대부분이 가르시니아로 만들어진 반면
칼로커트는 녹차에 함유된 중요 성분을 추출한 제품이라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무작정 굶었다가 요요 오는게 반복이었던 지난 날들을 생각하면..
왜 진작 칼로커트로 빼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돼요.
그만큼 어렵고 힘든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의지가 쉽게 꺾이시는 분들도 도전하실 수 있을거에요!
두달이 지난 지금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몸무게를 감량 해 보았네요 ㅎㅎ
제가 처음 이 제품을 고를때 칼로커트 리얼 후기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처럼, 다른 분들께도 저의 얘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썼어요.
육아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드신 맘님들,
혹은 바쁜 직장생활 때문에 다이어트가 어려우신 분들께
특히 2주다이어트 혁신제품 칼로커트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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