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e커머스 MBA, 디지털 유통 시대를 선도할 전략가가 되는 길
쇼핑은 더 이상 ‘오프라인’이 아닙니다.
누구나 앱 하나로 구매하고, 인플루언서를 통해 상품을 알고, 알고리즘으로 추천받는 시대.
이제 유통과 소비의 중심은 명확하게 e커머스에 있습니다.
문제는 이 엄청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이해를 넘어, 분석하고 전략화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하죠.
바로 그 역할을 위해 탄생한 과정이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의 eCommerce Management MBA입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디지털 마케팅이나 유통 전략을 넘어,
디지털 전환기 산업 생태계 자체의 변화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e커머스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AI, 빅데이터, 플랫폼 분석, 온·오프 채널 통합 운영, 고객 데이터 분석, 스마트 물류 등
지금 e커머스 비즈니스의 핵심 트렌드들을 전부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어
실무자든, 예비 창업자든, 경영 전략가든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입니다.
특히 이 과정을 이끄는 신광수 교수님은 다음과 같은 비전을 제시합니다.
“e커머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가치는 글로벌 유통경쟁력의 핵심역량입니다.
최고 교수진의 열정으로 e커머스 혁신전문가로 발전하도록
e커머스 MBA가 함께 하겠습니다.”
커리큘럼에는 다음과 같은 수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e커머스 플랫폼 분석 및 유통통계
– 옴니채널 운영 전략
– 라이브커머스 실습
– 스마트물류 설계
– 블록체인 기반 거래 관리
– 데이터 기반 상품기획 및 디지털 마케팅
– 메타버스 및 XR을 활용한 고객경험 설계
또한 재학생들은 유통업체, 플랫폼 기업, 물류·광고회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진행되는 실제 비즈니스 사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 온라인 유통 전략 기획 등 실무 기반 훈련이 가능합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유통업계 또는 플랫폼 기업에서 전략, 마케팅, 운영 업무를 담당 중인 실무자
– 온라인 쇼핑몰 또는 커머스 기반 스타트업을 운영하거나 준비 중인 창업자
– 기존 제조업 또는 전통 유통업을 e커머스 기반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 담당자
– 옴니채널, 라이브커머스 등 최신 유통 채널에 관심 있는 브랜드 전략가
– IT/데이터 기반 소비자 행동 분석과 기획 역량을 겸비하고 싶은 중간 관리자
모든 수업은 직장인도 병행 가능한 야간·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며,
업계 전문가 특강과 산학 프로젝트, ICT 유통융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무 적용성이 매우 높은 교육과정입니다.
2025년 5월 26일까지 원서 접수 마감입니다.
디지털 커머스 혁신을 주도할 진짜 리더가 되고 싶다면,
경희대 e커머스 MBA가 그 출발선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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